LG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 디자인으로서 시장을 리딩하는 폰의 디자인과 다르게 편안하고 미니멀한 형상을 적용 하였으며, 외곽으로 부드럽게 번지는 CMF로 단조로움을 피하고 마일드한 감성을 부여 하려고 했다.
As LG Electronics' entry-level smartphone design, it applied a comfortable and minimal shape unlike the market-leading phone design, and tried to avoid monotony and give a mild sensibility with CMF that smoothly spreads outward.